2013년 첫주인 1월 6일 청년부 예배를 마친뒤 방명결 집사님께서 신년사를 해주시고 들어가시는 모습입니다.
오늘 20명 가까이 되는 친구들이 나와서 앉을 자리가 없었다는..기쁜 고민이 있었습니다 ^^;;
제일 반가운것은 신입생들이 6명이나 함께 예배 드렸다는것인데요.
일어나서 선배님들앞에 자기 소개중입니다..수줍어 하는 모습 ^-^
오른쪽부터 송은영, 최호현, 방준기, 안재영, 고근선, 이기원 입니다.
조별 성경공부 이후에 함께 모여 2013년 기도제목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랫만에 군제대 얼마 안남은 영진군도 보이고..
여튼 1년여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 나와서 화기애애 했던 모임시간이었네요.
하나님 청년부 친구들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