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생일 축하 그리고 기도제목 쓰기가 진행된 오늘은
2012년 들어서 가장 많은 청년부 지체들이 참석한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분 성도님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성북교회 청년부를 통해
교회와 이 민족을 책임질 수 있는 영적인 거목들로 세워 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청년부 기도제목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
p.s 전체 사진 잘 찍어 주신 방명세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