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관예배를 마치고...('12.9.9.)
http://www.seongbukch.com/board/356
변옥자
2012-09-11 18:07
첫순간부터 남모를 감정이... 숫자에 억매이지 않고 항상 새로운 방향을 지시하시고 이끄시는 목사님과 청년들 감사합니다 청년들은 우리의 꿈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