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성과 반응(본문 : 눅 19:28-48)
<들어가며>
삶을 살아갈 때 누군가는 불평을 하고, 누군가는 감사를 하며 살아갑니다. 왜 이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요? 어떻게 하면 불평이 아닌,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까요?
1.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 속에서 복음을 전하면서도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믿음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원망과 불평, 낙심과 근심이 없었습니다. 바울은 어떠한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기뻐하는 자신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우리도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여 같은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2. 예수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의 열열한 환영을 받으셨습니다. 그동안 기적과 이적을 보여주셨고,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을 커졌습니다. 특별히, 구약 성경에서부터 메시야가 나귀를 탈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메시야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것이 기쁨의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종교지도자들에게는 나쁜 소식이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자신들의 경제적 유익이 더 중요했습니다. 악한 자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좌절하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3.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가 넘치면, 나의 삶을 기쁨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나귀의 주인은 주님이 자신의 나귀를 쓰시는 것을 아까워 하지 않고,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값 비싼 향유를 아까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 부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자신을 드리셨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높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살아간다면, 불순종과 불신앙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처소인 성전을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어 돈을 벌었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결국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맺는 말
예수님께서는 주어진 십자가의 길을 기쁨과 감사로 걸어가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말씀과 기도 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가, 감사와 기쁨이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